이재명의 안보 방정식? ‘대북억제 + 안보의식 = 남북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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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7-12-08 22: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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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은 8일 오전 성남시청에서 열린 2017년 4분기 성남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및 제16차 경기동남부 관군 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안보 공조와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북한 핵개발과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높아지고 전쟁 위험도 어느 때보다 높아진 위중한 시기”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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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럴수록 민관군경이 철저하게 자기 몫을 다 해내고 압도적 군사우위를 바탕으로 튼튼한 안보를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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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시장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께서 대북제재는 대화를 목적으로 하고 남북관계와 북핵문제는 별개이기 때문에 동시에 진척 시켜나가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다”며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철저한 대북억제와 국민 안보의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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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대북억제력 구축 등 안보의 최종 목적은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이며 이를 위한 대화와 협상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온 자신의 철학을 재차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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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해 조억동 광주시장, 오수봉 하남시장, 강창구 육군 제55보병사단장, 정상화 제15특수임무비행단장, 양태훈 기무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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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를 위한 지역 공동 현안을 협의 조정하는 경기동남부 관군 정책협의회는 상하반기에 걸쳐 실시되고 내년에는 제55보병사단과 용인시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