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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소방서, 심정지 환자를 살린 23명의‘하트세이버와 브레인세이버’


양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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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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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소방서
(서장 김오년)23일 오전 본서 대회의실에서 심장정지 소생과 급성 뇌졸중 환자의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소방공무원 20명 및 사회복무요원 1, 시민 2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장을 구한 사람으로, 심정지로 죽음의 위기에 놓인 환자에게 정확한 응급처치를 실시하여 심정지 이전의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시킨 구급·구조대원 및 일반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510일 일반인 A씨는 분당구 백화점 1층 로비에서 심정지로 의심되는 환자를 발견하여 119 신고 후 구급상황관리사 지도하에 흉부압박과 기도유지를 실시하였고, 그 뒤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즉시 제세동과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환자의 호흡이 회복되어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김오년 분당소방서장은 이 모든 것은 골든타임 내에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소중한 생명을 구한 23명의 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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