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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복지 도시 수원’, 성과 인정 받았다


양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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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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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경제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인간다운 삶, 공존의 시대’를 슬로건으로 24~25일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147개 기초지자체(총 226개)가 참여해 343개 사례를 응모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대전세종연구원이 주최했다.
 
▲일자리 및 경제 ▲에너지 분권 ▲도시재생 등 7개 분야에서 최우수 시·군·구 각 1팀, 우수 시·군·구 각 2팀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일자리 및 경제 분야에 ‘시민이 행복한 경제, 일자리 복지도시 수원’을 응모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평가는 사례 발표로 이뤄졌다.
 
수원시는 청년·신중년·여성 등 계층별로 특화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펼치며 적극적으로 일자리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위한 일자리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특성화고 진로캠프, 수원형 청년 내일채움공제, ‘청카드’(교통비 지원), ‘청나래’(면접정장 대여) 등 다양한 청년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혁신 융‧복합센터’(가칭)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청년의 잠재 능력을 키워주고, 취·창업,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혁신공간이다.
 
경력과 전문성이 있는 신중년(만 50~64세)에게 질 높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신중년 디딤돌 사업’를 전개한다. 올해 10월에는 신중년층이 소통하고, 여러 가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인 ‘수원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일자리 중심 행정조직도 강화했다. 지난해 7월 제1부시장 산하 일자리정책관을 신설하고, 올해 1월 노동정책과·공무직운영팀을 만들어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꾸준한 노력은 결실을 보고 있다. 고용 한파 속에서도 수원시 취업자 수와 고용률은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다.
 
지난 6월에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고용노동부장관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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