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 어르신과 지적장애인의 “뭉치면 뜬다” 제주도 여행

성남연합신문 | 입력 : 2018/10/0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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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아리움 독거 어르신 3년째 장애인 시설 봉사활동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의 제주도 여행에 1,683명의 네티즌 후원

독거 어르신과 지적장애인의 아름다운 동행을 응원

 

독거노인주거복지주택 성남시 아리움’(원장 홍라자)102일부터 4일까지 독거 어르신들과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성남작은예수의집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23일간 제주도 여행 뭉치면 뜬다를 진행했다.

 

이번 여행은 2015년부터 3년째 장애인시설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성남시 아리움의 독거 어르신들과 장애인시설 장애인들의 정서적 지지와 문화,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모금을 통해 총 1,683명의 네티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독거 어르신 김춘광(가명86)우리를 위해서 많은 분들이 후원을 해줬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고 이렇게 착한 성남작은예수의집친구들과 내 생애 다시 제주도 여행을 올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성남시 아리움이윤경 사회복지사는 아리움 어르신들과 작은예수의집 지적장애인들이 하루하루 달라지는 건강상의 문제로 우리가 언제까지 만날 수 있을까라는 마음 아픈 아쉬움을 토로하며 짧은 만남을 항상 아쉬워했는데 이렇게 네이버 해피빈의 많은 네티즌 여러분들의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과 지적장애인들에게 기억에 남는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고 여행을 통해 더욱 서로를 위하는 돈독한 관계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라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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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령의 독거어르신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데 아리움 어르신들의 꾸준한 봉사활동에 대한 지지와 지적 장애인들의 대한 응원하는 마음이 모여 함께해서 더욱 행복한 여행이라는 아름다운 선물할 수 있었다.

 

성남시 아리움의 어르신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시설, 미혼모시설 봉사활동을 할 뿐만 아니라 2010년부터 지역의 모범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하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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