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아리움과 새롱이새남이집의 또 하나의 가족 나들이”

독거어르신들과 미혼모가정의 가족나들이를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네티즌 후원, 아리움 어르신들의 봉사활동과 엄마와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달

성남연합신문 | 입력 : 2018/09/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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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어르신들과 미혼모가정의 가족나들이를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네티즌 후원

아리움 어르신들의 봉사활동과 엄마와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달

 

지난 7일과 8일 성남시 아리움의 독거어르신들과 새롱이새남이집의 미혼모가정 9인을 대상으로 강원도 홍천에서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아리움의 어르신들이 2011년에 새롱이새남이집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현재까지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하시고 계시는 어르신들과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아이들과의 인연을 통해 서로에게 또 하나의 가족을 만들어주고자 해피빈 모금함을 개설하여 총 520명의 네티즌의 후원과 해피빈의 더블기부를 통해 총 260만원이 모금되어 진행되었다.

 

많은 네티즌의 후원을 통해 워터파크 및 체험활동 등 풍성하게 나들이가 진행되었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은 아직까지도 내가 필요한 곳이 있다는 것 자체로도 힘이 생겨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통해 나들이도 가고 엄마, 아이들과 정이 들어서 정말 또 다른 가족이 생긴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새롱이새남이집 이선자 원장은 어르신들이 6~7년동안 봉사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아리움과 새롱이새남이집의 인연이 더욱 두터워지고 엄마들과 아이들도 네티즌이 보내주신 응원으로 더욱더 힘을 내서 살아갈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아리움의 어르신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10년부터 아이티 지진 구호성금 전달을 시작으로 인근지역 모범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등 현재까지 5차례 후원금 전달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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