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깃대종 “파파리반딧불이” 탐사 가요

성남연합신문 | 기사입력 2019/05/10 [07:07]

성남시 깃대종 “파파리반딧불이” 탐사 가요

성남연합신문 | 입력 : 2019/05/10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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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515성남시 깃대종 파파리반딧불이 탐사에 참여할 가족 단위 시민 360(90가족)을 모집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www.ecosn.or.kr)을 통해 가족당 4명까지 참여 신청할 수 있다.

 

탐사 체험은 오는 531일부터 65일까지 영장산 줄기 분당구 율동 피크닉장 주변에서 모두 6차례 이뤄진다.

 

반딧불이 관찰을 위해 밤 1120분부터 새벽 1시까지 탐사를 진행하며, 1차례당 15가족 60여 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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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전문가와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가 동행해 빛의 발광 원리와 시간, 종별 빛의 밝기와 색깔, ·수 구별법 등을 설명해 준다.

 

성남지역 서식지 54곳에는 파파리반딧불이와 애반딧불이, 늦반딧불이 등 3종류가 발견되고 있다.

 

이중 파파리반딧불이는 버들치, 청딱따구리와 함께 지역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성남시 깃대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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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초여름 밤에 나타나며, 형광 연두색의 강한 점멸 광을 내어 국내 서식 반딧불이 가운데 발광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배에 있는 발광 세포에서 빛이 나와 200여 마리를 모으면 책을 읽을 수 있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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