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경찰서, 테마가 있는 점심시간

기존 저녁음주회식문화에서 탈피, 점심시간 활용 직원들간의 화합·소통의 시간

성남연합신문 | 기사입력 2017/04/21 [08:34]

성남수정경찰서, 테마가 있는 점심시간

기존 저녁음주회식문화에서 탈피, 점심시간 활용 직원들간의 화합·소통의 시간

성남연합신문 | 입력 : 2017/04/21 [08:34]

 

성남수정경찰서, 테마가 있는 점심시간

- 기존 저녁음주회식문화에서 탈피, 점심시간 활용 직원들간의 화합·소통의 시간 -

 

  성남수정경찰서(서장 송호림),

 

        지난 2017. 4. 12()부터, 성남수정경찰서는 기존의 저녁 음주회식 문화를 탈피, 음주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한 결과, 점심(오찬)시간을 이용하여 조직원간의 친목·소통·화합을 다지기로 하였다.

 

        월별로 테마를 지정하여 수요일마다 건전한 회식을 시행하고, 지난 주부터 설레임이 가득한 4의 봄이라는 테마로 도시락을 준비하여 벚꽃향 가득한 관내 공원으로 가서 점심시간을 가졌다.

 

▲     © 성남연합신문


 

       직원들은 식상한 음주회식 대신 점심시간에 야외로 나가 식사하는 것으로 회식을 대체하는 것에 대해 만족하고, 앞으로의 테마를 기대하며, 힘든 업무일과에서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었다.

 

       이번 수요일에는 봄꽃 산책이라는 테마로 점심식사 후 탄천강변로를 산책함으로써 매일 앉아서 업무를 처리하는 직원들에게 건강향상에 도움을 주고 내부직원들 간의 소통·화합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     © 성남연합신문

 

      학택지사(涸澤之蛇)라는 물마른 연못에 사는 뱀들이 살기 위해 큰 뱀이 작은 뱀들을 등에 업고 다른 연못으로 옮겨갔다는 고사성어가 있다. 때로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떠받들어야 고난을 이겨낼 수 있다는 내용으로 서번트 리더십을 상징하는 말이기도 하다. 성남수정경찰서의 테마가 있는 점심시간 계획은 선배직원들이 후배직원들을 위하여 저녁 음주회식대신 마련한 자리로서 현명한 리더십의 본보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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